오늘 상수형의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멍해있을수 밖에 없었다.
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계속 다른 생각에 집중했지만 기도할 때만큼은 울지 않을 수 없었다.
아직은 상수형이 우리 곁을 떠날 시기는 아닐 것이다.... 아니어야 한다.
오늘 하루 종일 드는 생각은....인간은 정말 나약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거....
하나님께서 상수형을 온전히 살려주시고 회복케 해주시길 기도한다.
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계속 다른 생각에 집중했지만 기도할 때만큼은 울지 않을 수 없었다.
아직은 상수형이 우리 곁을 떠날 시기는 아닐 것이다.... 아니어야 한다.
오늘 하루 종일 드는 생각은....인간은 정말 나약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거....
하나님께서 상수형을 온전히 살려주시고 회복케 해주시길 기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