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남기는 글...

연수를 받다보면 LG의 경쟁사인 삼성을 씹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.
삼성을 심성, SS, 쌍용전자라고 표기하거나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,
상대방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마음없이 상대방을 이겨보았자 소용없을 듯 싶다.

LG경제연구소의 연구원이 이번 연수때 강의 중 한 말이 생각난다.
"단말기부분에서 LG의 벤치마킹 대상은 노키아와 삼성이다"

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이기도록 노력하자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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