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일 저녁 연구실 스승의 날 행사를 가졌다.
교수님과 졸업하신 선배님들, 파트타임과 풀타임 학생들이 한데 모여서
귀한 시간을 가졌다.
교수가 되신 선배님들의 학교에서 강의할 때, 겪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웃었고
선배님들의 예전에 연구실 생활을 들으면서 웃을 수 있었다.
이런 졸업한 선배들과 현재 연구실에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을 안다는 것은
정말 행운인 거 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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