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
이번 주 초에 급격히 떨어진 체력이 이제 다시 회복되어가는 거 같다.
어제까지 힘도없고 아팠었는데, 이제 좀 살듯...
그러나 강행군은 아직끝나지 않았다.
금요일 랩 세미나, 돌아오는 월요일 대학원 수업 출장간 울 교수님 대타로 때우기까지...T.T

#2
이번 선거의 결과로 딴나라당은 국회에 남지말고 제발 딴나라로 떠나길 바랬다.
하지만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국회에 어느정도는 남을 듯..
정동영의 실언이 너무 큰 영향을 미치는 현 상황....
열린우리당 그들은 먹어라고 차려준 밥상조차 제대로 못먹는거 같다.
개인적인 바램은 열린우리당(여당) <-> 민주노동당(제1 야당) 요렇게 되는것
이번에 민주노동당의 선전을 기대한다.
낼 부재자 투표하러 간다.
내 한표로 그들을 심판하리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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