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건 꿈처럼 흐린 기억속으로 그려진 그대"

푸른하늘의 "이젠 느낄수 있어"의 가사 일부분이다.

현재 새벽 2시 반
늦은 새벽에 푸른하늘과 화이트의 곡들을 듣고 있다.
예전 사춘기 시절에 정말 좋아했었던 그 곡들을.....
지금 들어보니, 예전에 느꼈던 그 설레임이 다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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