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허한 메아리와 또 익숙한 낯설음이
끝이 없는 기대와 체념의 소모전이
잔인한 관계의 기술과 너무 얕은 감정의 깊이가
보이지 않는 수없이 많은 세상의 틀이 
나를...

어떻게 해봐요 좀...



어렵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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