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심일까?
맹목적 사랑일까? 아니면 합리적인 판단일까?
가치의 우선순위가 다른걸까?

솔직히 이젠 잘 모르겠다.

다만 이 말이 계속 내 머릿속에 떠오른다.

"모든 민주주의 국가에서, 국민은 그들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"
- 프랑스의 정치학자, 알렉시스 토크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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